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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1만 6700위안(약 33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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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아이들이 테이블에 누워 무릎과 다리 뒤쪽에 기기로 자극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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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군의 부모는 치료를 받기로 하고 아이를 클리닉에 데려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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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치료 종료 후 불과 열흘 남짓 지나 황군의 키는 다시 165㎝로 줄어들었다.
해당 기관은 무릎뼈를 자극해 성장을 유도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비과학적이라고 지적했다.
한 전문의는 "강제로 늘리는 방식은 키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사람은 국수가 아니다. 억지로 늘린다고 키가 자라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스트레칭으로 일시적으로 0.5~1㎝ 정도 늘어날 수 있지만, 이는 아침에 키가 더 큰 것처럼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전문의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운동과 균형있는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한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