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괴물' 자이언 윌리엄슨이 과연 트레이드될까.
미국 CBS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서프라이즈 트레이드 선수'를 조명했다.
이 매체는 '당분간 자이언 윌리엄슨은 트레이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부진한 컨디션과 건강, 그리고 5월에 제기된 소송까지 더해진 상태'라고 했다.
고액 연봉에 비해 가치가 낮아진 상태다. 트레이드를 고려할 팀이 많지 않다는 전망이다. 단, 이 매체는 '트레이드 상황은 빠르게 변할 수 있다. 시카고 불스는 잭 라빈을 2024년 오프시즌 내내 트레이드하려고 애썼지만 실패했다. 하지만, 코트에서 몇 달 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가치 있는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뉴올리언스가 실망스러운 지난 시즌을 보냈지만, 자이언은 지난 시즌 1월, 2월, 3월에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몇 달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 누군가는 그를 영입할 것'이라고 했다.
뉴올리언스 역시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자이언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지 않고 있다. 이 매체는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을 중심으로 팀을 꾸리지 않고 있다. 뉴올리언스는 2025년 로터리 픽 데릭 퀸을 데려왔다. 둘 다 볼 핸들링에 능한 파워 포워드지만, 두 선수가 함께 코트에 섰을 때 수비적인 약점과 컨디셔닝에 문제가 있다. 뉴올리언스는 또 다른 지명권으로 제레미아 피어스를 선택했다. 볼 핸들러로 활용도가 높은 선수다. 뉴올리언스는 윌리엄슨 이후 미래를 노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또 '순수한 농구 관점에서만 본다면, 자이언의 미래에 대해 낙관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전성기 이전에 굴욕을 당한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에게는 성숙이 찾아오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자이언의 추락은 가속화되고 있다.
미국 ESPN은 지난 25일(한국시각) 2025~2026시즌 플레이어 톱 100을 선정하면서 자이언을 지난 시즌 27위에서 무려 34계단 떨어진 61위에 랭크했다.
자이언은 지난 6시즌 동안 60경기 이상 딱 두 차례만 소화했다. 그의 부상 이슈와 컨디셔닝 조절은 계속 이슈가 됐고, 지난 5월 한 여성으로부터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올해 25세인 그는 듀크대 시절, 르브론 제임스 이후 최고의 재능으로 각광을 받았다. 1m98, 128㎏의 신체조건을 지닌 그는 폭발적 운동능력과 뛰어난 파워를 겸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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