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버풀과 재계약이 난항이다. 그러자 레알 마드리드가 주시하고 있다.
리버풀의 핵심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다.
미국 ESPN은 27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FA로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과 재계약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목표였던 윌리엄 살리바가 아스널과 새로운 5년 계약에 합의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26세의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 이적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비드 알라바가 계약이 만료되면 이적이 확실히된다. 즉, 수비수가 필요하다.
2026년 여름 센터백 영입이 필요하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사비 알론소 감독이 3백을 선호하고 있고, 수비 강활르 원하고 있다. 센터백 추가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고 했다.
코나테는 리버풀과 2026년 6월 계약이 만료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코나테가 FA로 풀리면 영입 가능성이 농후하다.
리버풀은 코나테에게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코나테 측은 거절했다. 협상에 진전이 없다. 리버풀은 2030년까지 연장 계약을 제안했지만, 계약 조건에 이견이 있다. 코나테는 높은 기본 주급을 원하고 있지만, 리버풀은 성과 보너스 비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재계약 오퍼를 던졌다. 그는 지난 시즌 반 다이크와 함께 리버풀의 주전 센터백 듀오로 우승을 이끌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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