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임영웅이 또 임영웅 했다.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1일 '선한스타' 내 영웅시대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선한스타 9월 가왕'에 이름을 올리며 획득한 상금 200만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1억 1200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오는 10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2025 전국 투어 콘서트 'IM HERO'를 개최한다.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긴급 치료비 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환아 가정에 입원비, 약제비, 치료부대비용 등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환아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치료에 전념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꾸준히 아이들을 위해 전해주는 귀한 손길은 치료비로 부담을 느끼고 있는 환아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매번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더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지난 달 30일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오픈된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대전 콘서트 티켓은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임영웅의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다시금 증명했다. 인천을 비롯해 대구와 서울, 광주 그리고 대전까지 전 지역 올 매진을 기록한 것.
특히 정규 2집 'IM HERO 2'를 발표하고 모든 노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임영웅이 이번 공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대중의 궁금증과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시작된다. 그 후 11월 대구와 서울, 12월 광주, 26년 1월 대전과 서울, 2월 부산에서 열기를 잇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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