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홈에서 올림피아코스를 물리쳤다.
아스널은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2대0으로 이겼다. 마르티넬리가 선제골을, 사카가 쐐기골을 넣었다.
전반 시작과 함께 아스널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1분 2선에서 로빙 패스를 올렸다. 이를 전방으로 달려들던 바르티넬리가 그대로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아쉬움을 삼킨 마르티넬리는 전반 12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하프라인에서 외데고르가 스루패스를 찔렀다. 요케레스가 파고들었다. 수비수와의 경합을 이겨내고 슈팅했다. 골키퍼맞고 흘렀다. 이 볼이 골대를 맞고 튕기자 뒤에 따라오던 마르티넬리가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올림피아코스도 반격을 시도했다. 전반 20분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포덴세가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했다. 라야 골키퍼가 막아냈다.
아스널은 계속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1분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요케레스가 치고들어간 후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40분에도 요케레스가 찬스를 맞이했다. 트로사르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를 제친 후 슈팅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후반 들어 올림피아코스가 골망을 갈랐다. 후반 20분이었다. 2선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문전 바로 앞에서 엘 카비가 헤더를 했다. 라야 골키퍼가 쳐냈다. 이 볼을 다시 슈팅했다.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주심은 엘 카비의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골은 인정되지 않았다.
아스널은 점유율을 높이면서 경기를 이끌고 나갔다. 후반 36분 사카가 오른쪽을 흔든 후 크로스했다. 외데고르가 슈팅했다. 골키퍼가 막았다. 외데고르가 재차 슈팅했다. 수비수가 막아냈다.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넣었다. 외데고르의 스루패스를 사카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키퍼 다리 사이로 골이 들어갔다. 이것으로 아스널은 2대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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