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전혜빈이 가족과 함께한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길에서 신용카드 도난 피해를 입었다.
전혜빈은 1일 자신의 SNS에 발리 우붓 지역 지도 캡처본과 함께 "이 지역에서 카드 도난당해서 1500만 원 긁힘"이라는 글을 올리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어 "조심하세요. 우붓 시내에 계신 여러분, 곧 여행하실 분들도"라며 "잃어버린 지 10분 안에 벌어진 일"이라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전혜빈은 최근 남편, 아들과 함께 발리를 여행 중인 근황을 공유해왔다. 특히 전날에는 "우붓에서 결혼하고 셋이 되어 다시 온 이곳. 오늘은 아들의 세 번째 생일이자, 내가 엄마가 된 지 3년이 되는 특별한 날"이라며 감회를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행복한 기념 여행길에서 뜻밖의 도난 사고를 겪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전혜빈은 2019년 12월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출연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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