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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은 "애들 일어나면 '뛰어라'라 하니까 마음이 너무 편하다"라 했다. 샘의 집은 마당에서 수영장도 만들어 놀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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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데뷔라는 샘 해밍턴에 주우재는 "장동민이 2004년 데뷔니까 샘 해밍턴이 선배다"라 했고 장동민은 "선배님"이라며 건성으로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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