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최지우가 다섯 살 딸과 추석 나들이 나섰다.
최지우는 6일 개인 계정에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록색 저고리와 하얀 치마를 곱게 차려입은 최지우의 딸이 예쁘게 절을 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에는 분홍색 댕기를 곱게 맨 채 깜찍한 어린 아이의 모습을 보였다.
최지우는 지난해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딸을 향한 깊은 모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딸 루아를 23개월에 유치원에 보냈다. 가기 전날 딸을 붙잡고 펑펑 울었다"며 눈물 어린 기억을 떠올렸다. 손바느질로 직접 이름표를 붙이던 도중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딸을 꼭 껴안은 채 오열했다고 밝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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