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열 감독…작품상·감독상·각본상 수상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배우 김민종의 스크린 복귀작 '피렌체'가 할리우드 영화제 3관왕에 올랐다.
7일 홍보사 에스브이컴에 따르면 '피렌체'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을 받았다.
이창열 감독이 연출한 '피렌체'는 중년 남성 석인(김민종 분)이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잃어버린 것들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김민종의 내면 연기가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종은 홍보사를 통해 "오랜만의 영화 복귀작이 할리우드에서 인정받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는 소감을 밝혔다.
함께 출연한 예지원은 "한국 영화의 정서를 세계 관객들과 나눌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는 올해 28회를 맞은 행사로, 전 세계의 장편과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를 초청하고 신진 영화인을 발굴하는 영화제다.
에스브이컴 관계자는 한국 영화가 이 영화제에서 수상한 건 '피렌체'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피렌체'는 11월 말 국내 개봉 예정이다.
one@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임신 직전까지 전자담배 2갑씩, 반성" 랄랄, 고백에 풍자도 "내가 봤다"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2."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3."호날두 1-3 패배 탈락, 메시 3-0 승리 8강 진출" BBC 문어 찍었다, 잔인한 예측 공개...결승 '메호대전' 불발 가능성 관심
- 4.[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5.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