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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세계최강'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향해 본격적인 발걸음을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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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1차 예선을 겸하는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각 종목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개인전 및 단체전 결승 순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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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대회에서 가장 좋은 3개 대회 성적을 반영해 남녀 500m, 1,000m, 1,500m와 남녀 계주, 혼성 계주 출전권을 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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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어 2차 대회는 17일부터 2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3차 대회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폴란드 그단스크, 4차 대회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펼쳐진다.
윤재명 대표팀 감독은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컨디션이 100%까지 올라오진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이번 대회에 임할 것"이라며 "임종언(노원고)과 신동민(고려대)은 이번 대회가 시니어 국제대회 데뷔전이라서 경험적인 측면에서 부족함이 있을 수 있지만, 객관적인 실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지난 4일 결전지인 캐나다 몬트리올로 떠나 현지 적응을 마쳤다.
이번 대회 남자부에선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차세대 간판 임종언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 기대주 신동민이 기대를 모은다.
세 선수는 지난 시즌 세계랭킹 1위 윌리엄 단지누(캐나다)의 아성에 도전한다.
여자부에선 '쌍두마차'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베테랑 노도희(화성시청)가 메달 획득을 노린다.
한국 쇼트트랙은 최근 3차례 올림픽 중 2개 대회에서 전 종목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선 남자 500m와 남자 1,000m에서 출전권을 한 장씩 놓쳤고,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선 취약 종목인 남녀 500m에서 한 장씩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올 시즌 월드투어 1차 대회부터 최고의 성적을 거둬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겠다는 각오다.
대표팀 분위기 수습도 과제로 꼽힌다.
대표팀은 지난 5월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올림픽 대비 집중 훈련을 소화했으나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지도자 징계 및 교체, 교체 번복이 잇따르면서 잡음이 났다.
지도자 부재로 선수단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고, 일부 선수들은 징계받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윤재명 감독은 지난 달 대표팀에 합류했고, 선수단은 월드투어 준비에 전념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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