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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유럽 선수들은 팀의 대표적 에이스로 발돋움했고, 주류화됐다. 덕 노비츠키(독일)는 댈러스 매버릭스 프랜차이즈 스타로 2011년 NBA 파이널 우승을 이끌었고, 토니 파커(프랑스)는 샌안토니오 스퍼스 빅3의 한 축으로 맹활약했다. 2010년대, 유럽파는 리그를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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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전문매체 ?스하이프는 9일(한국시각) 'NBA 역대 최고 유럽파 농구 선수랭킹'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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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그리스 괴물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차지했다. 밀워키 벅스의 에이스 아데토쿤보는 한 차례 NBA 타이틀, 파이널 MVP를 차지했고, NBA 퍼스트 팀에 7차례 선정됐다. 4차례 NBA 올 디펜시브 퍼스트 팀에 선정됐다. 공수 겸장의 리그 최고의 포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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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랭킹은 미래에 변화될 수 있다. 요키치는 최전성기를 맞으면서 역사를 쓰고 있다. 리그 최고 빅맨 뿐만 아니라 향후 몇 년간 활약 여부에 따라 역대 최고 선수로 등극할 수 있다. 6위를 차지한 돈치치 역시 마찬가지다. 게다가 현지 매체에서는 웸반야마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ESPN은 '10년 뒤 빅터 웸반야마가 꾸준히 출전할 수 있다면 역대 최고의 위치에 도달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