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는 세계화의 일환으로 유럽파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젠 보편화가 됐다.
NBA에서 유럽 선수들이 진출한 시점은 1980년대 후반이다. 유럽의 전설적 농구선수 드라젠 페트로비치(크로아티아)가 대표적이었다. 1989년 블라데 디바치(세르비아) 1995년 아비다스 사보니스(리투아니아)가 NBA에 입성했다.
2000년대 유럽 선수들은 팀의 대표적 에이스로 발돋움했고, 주류화됐다. 덕 노비츠키(독일)는 댈러스 매버릭스 프랜차이즈 스타로 2011년 NBA 파이널 우승을 이끌었고, 토니 파커(프랑스)는 샌안토니오 스퍼스 빅3의 한 축으로 맹활약했다. 2010년대, 유럽파는 리그를 지배하고 있다.
현 시점, 니콜라 요키치(세르비아)는 리그 최고 센터이자, NBA 역대 최고 빅맨 중 한 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그리스)는 리그 최고 포워드로 성장했고, 루카 돈치치(슬로베니아)도 있다. 또 괴물 신인 빅터 웸반야마(프랑스)도 있다. 그 밖의 수많은 스타들이 NBA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농구 전문매체 ?스하이프는 9일(한국시각) 'NBA 역대 최고 유럽파 농구 선수랭킹'을 매겼다.
1위는 덕 노비츠키였다. 한 차례 NBA 타이틀을 차지했고 파이널 MVP도 수상했다. 12차례 올 NBA팀에 뽑혔고, 14차례 올스타에 선정됐다. 현 시점 최고의 유럽 선수로 손색이 없다.
2위는 그리스 괴물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차지했다. 밀워키 벅스의 에이스 아데토쿤보는 한 차례 NBA 타이틀, 파이널 MVP를 차지했고, NBA 퍼스트 팀에 7차례 선정됐다. 4차례 NBA 올 디펜시브 퍼스트 팀에 선정됐다. 공수 겸장의 리그 최고의 포워드다.
3위는 현역 최고 빅맨 니콜라 요키치가 차지했고, 4위는 스페인의 파우 가솔, 5위는 토니 파커가 차지했다. 루카 돈치치는 6위.
하지만, 이 랭킹은 미래에 변화될 수 있다. 요키치는 최전성기를 맞으면서 역사를 쓰고 있다. 리그 최고 빅맨 뿐만 아니라 향후 몇 년간 활약 여부에 따라 역대 최고 선수로 등극할 수 있다. 6위를 차지한 돈치치 역시 마찬가지다. 게다가 현지 매체에서는 웸반야마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ESPN은 '10년 뒤 빅터 웸반야마가 꾸준히 출전할 수 있다면 역대 최고의 위치에 도달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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