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병원에서 '백반증' 치료 중 마취도 뚫는 고통에 몸서리를 치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티가 안 났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하며 고통을 참아낸 그는 피부 진정 관리를 받으며 뜻밖의 '지구정복(?)' 비주얼을 뽐내 폭소를 자아낸다.
오늘(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구성환이 '백반증'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과 샤이니 민호가 '최애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구성환이 꾸준히 선크림을 바르며 관리해 온 '백반증' 치료를 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인형을 품에 안고 고통스러운 치료 과정을 이겨내는 구성환. 아파하는 그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도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구성환은 "치료의 고통을 생각하면 '이대로 그냥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불치병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고치기 쉽지 않다"라며, 그동안 말로 다하지 못했던 스트레스를 토로한다. 이어 그는 " 바라는 건 티가 안 났으면 좋겠다. 이게 사실 스트레스가 말하는 것보다 더 크다"라고 솔직한 바람을 드러낸다.
고통의 치료 과정이 끝난 후 피부 진정 관리를 받는 구성환의 모습도 포착됐다. 시원한 팩으로 피부는 물론 마음까지 진정된 그는 순식간에 코까지 골며 숙면에 빠져든다. 이어 의문의 기구들이 그의 얼굴 위에 놓이고 빨간 불빛이 켜지자, 무지개 회원들은 상상도 못한 비주얼 공격(?)에 폭소를 터뜨린다.
마치 '지구 정복'의 의지가 넘쳐흐르는 구성환의 모습에 기안84는 "만화 같다", 박나래는 "약간 우주 같기도 해"라며 감탄하자, 전현무는 "프로필 사진 이걸로 해!"라고 제안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샤이니 민호가 자신의 최애 맛집인 한식 뷔페를 즐기는 모습도 담겨 있다. 가게에 들어서자 줄줄이 늘어선 고기, 두부조림, 버섯볶음 등 맛깔스러운 반찬들이 군침을 자극한다. 민호는 "집밥을 잘 못 해 먹잖아요"라며, 무제한으로 다양한 집밥 스타일의 음식을 8천 원에 먹을 수 있는 한식 뷔페를 좋아하는 이유를 밝힌다.
접시를 들고 밥을 푸기 시작한 민호는 자신만의 '밥 푸기 노하우'를 보여준다. 그는 "모든 메뉴를 담는 편이고 메인 메뉴는 밥 옆에 담는다"라며 한식 뷔페를 100% 즐기는 법을 전수한다. 접시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빼곡하고 깔끔하게 반찬을 담는 민호의 실력에 박나래와 구성환도 "잘 담는다!"라며 극찬한다.
접시 가득 담긴 반찬들과 부대찌개까지 입 안 가득 넣고 맛을 즐기는 민호. 그를 본 기안84는 "아무거나 먹어도 아름다워!"라며 감탄하고, 전현무는 음식도 잘 먹고 몸매도 좋은 민호의 모습에 질투심을 폭발시켜 웃음을 안긴다.
'백반증' 치료 중 난데 없이 '지구 정복' 비주얼을 뽐낸 구성환의 모습은 오늘(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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