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생명을 작동시키는 힘의 비밀 '소화'를 주제로,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시선을 통해 소화가 가진 진짜 의미를 소개한다.
12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역사학자 이창용, 한의학 박사 장동민,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함께 '소화'의 비밀을 세 가지 시선으로 파헤칠 예정이다.
배우 김석훈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소화"라며, 누구보다 소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아주 어렸을 때부터 소화가 잘 안됐다"고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지금은 소화불량에서 벗어나기 위한 '나만의 루틴'이 존재한다고 밝힌다. "음식만 봐도 내 몸에서 소화가 잘 될지, 안 될지 바로 느껴진다"는 김석훈은, 오랫동안 소화불량으로 고통받으면서 쌓아온 자신만의 건강 비법을 소개한다.
과학 작가 곽재식은 방송을 위해 '이것'까지 감행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출연진 모두가 "나도 하겠다"며 앞다투어 도전장을 내미는 기이한 상황까지 만들어진다. 17세기 유럽 왕족들에게는 일상이었으며, 프랑스의 왕 루이 14세도 즐겨 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그 시절 유행이었던 '이것'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한의학 박사 장동민은 100kg에 가깝던 고도비만에서 26kg 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전격 공개한다. 그는 당시 느꼈던 일상 속 불편함을 이야기하며, "소화력을 키워야 살찌는 체질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소화력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여러 질병으로부터 공격받게 되는데, 건강을 지키는 방패막 역할을 하는 '이 물질'을 보충해 주면 체중 관리와 건강한 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고대 곡물의 지혜와 현대 의학이 만나 탄생한 '이 물질'이 어떻게 질병을 막고 우리의 몸속 건강을 지켜내는 것인지, 또 17세기 유럽 귀족들의 일상 속 행위 '맥주'에서 찾아낸 소화 비밀 코드까지 모든 답은 10월 12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SBS '세 개의 시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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