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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남아공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풍경을 선사하는 '가든루트'(Garden Rout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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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에서 게베하까지 이어지는 약 300㎞의 구간을 해안도로 N2를 따라 달리다 보면 이름처럼 정원 같은 자연 풍경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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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단연 주목받는 곳이 바로 나이스나(Knysna)다. 이 작은 해안 마을은 '남아공 최고의 은퇴 도시'로 꼽힐 만큼 여유롭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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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라군 입구의 거대한 절벽인 나이스나 헤즈(Knysna Heads)는 탁 트인 바다와 거친 파도가 만들어내는 장관을 보여준다.
평소에도 항구 주변 식당에서 신선한 굴과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골프 애호가라면 나이스나의 '별미'로 페줄라(Pezula) 골프장에서 라운딩도 해볼 만하다. 푸른 인도양을 바라보면서 티샷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클럽하우스에서 신발과 골프채를 빌릴 수 있다.
이 밖에 허머너스(Hermanus)와 모셀베이(Mossel Bay)도 아름다운 풍경과 고래 관찰(6∼11월)로 인기가 많다. 원시림과 인도양이 만나는 절경을 자랑하는 치치카마 국립공원(Tsitsikamma National Park)은 77m 길이의 스톰스리버 현수교와, 216m 높이에서 번지점프를 할 수 있는 블라우크란스 브리지로도 유명하다.
이처럼 가든루트는 단순한 드라이브 코스가 아니라 여행자의 발걸음을 따라 다채로운 풍경과 휴식, 미식, 모험이 모두 가능한 남아공의 보석 같은 여정이다. 렌트는 동쪽의 포트엘리자베스 공항이나 조지 공항에서 차를 빌려 서쪽으로 이동해 케이프타운 공항에서 반납하거나 그 반대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에서 발부받은 국제운전면허증이나 주남아공 한국대사관에 받은 한국면허증 영문공증이 있으면 렌트와 운전이 가능하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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