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관한 갑론을박이 절정이다. NBA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스테판 커리는 커리어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여전히 윈 나우다. 지미 버틀러와 드레이먼드 그린이 있다. 단, 객관적 전력의 평가는 높지 않다.
미국 ESPN은 골든스테이트에 관해 올 시즌 추락의 경고를 날렸다.
이 매체는 14일(이하 한국시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서부 컨퍼런스의 나머지 팀에게 추월된 것처럼 보인다. ESPN의 확률 통계에 따르면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덴버 너게츠, 휴스턴 로케츠, LA 레이커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LA 클리퍼스에 이어 올 시즌 서부 우승 확률 7위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일리가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 7번 시드였고 2라운드에서 5경기 만에 탈락했다. 올 시즌 NBA 역사상 가장 나이가 많은 선발 라인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 스테판 커리, 지미 버틀러, 드레이먼드 그린, 알 호포드, 버디 힐드가 선발 라인업에 합류하면 33세 이상의 선수 5명을 선발로 출전시키는 첫 번째 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단 ESPN은 '이 비관적 평가는 골든스테이트의 잠재력을 심각하게 과소평가한 것일 수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여전히 서부에서 가장 위험한 팀 중 하나일 수 있다'고 했다.
즉, 골든스테이트에 대한 전력 평가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서부 7위권이지만,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매체는 '골든스테이트는 지미 버틀러가 지난 시즌 도중 영입됐다. 골든스테이트는 버틀러와 함께 한 반 시즌 동안 리그 최고 팀 중 하나였다. 골든스테이트는 1라운드에서 2번 시드 휴스턴을 꺾었고, 미네소타와 1차전에서 커리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떠났다. 결국 파이널에 오르지 못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경기력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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