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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김국진은 강하늘에게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촬영하다가 따돌림(?)을 당했다고?"라며 하이에나 같은 질문을 던지자, 강하늘은 "아니다"면서 손사래를 치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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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징어게임'은 오전에 찍고 '야담'은 밤에 찍었다. 오전에 12시간 촬영 후 밤에 또 12시간을 찍었다. 주 2,3회 정도 그렇게 했다"면서 "밤 촬영 후 이동하는 두 시간 동안 자고 '오징어게임' 촬영장에 갔는데 '장면에 걸리지 않지만, 혹시 모르니 있어 달라'고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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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잠들었다가 눈을 떴는데 내 시력에 이상이 생긴 줄 알았다. 아무 것도 안 보이더라. 손을 휘저어봤는데 손이 보이더라"면서 "알고보니까 점심시간이라서 불을 다 끄고 나가셨던 거다. 문은 열려 있었다"면서 '오징어 게임' 세트장에 홀로 남겨졌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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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김국진은 "심하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하자, 강하늘은 "안 들키려고 워낙 숨어서 잤다"면서 '따돌림이 아니다'고 적극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