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 개막을 앞둔 올 시즌 슈퍼스타들의 부상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보스턴 셀틱스는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이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다. 인디애나 페이어스의 에이스 타이리스 할리버튼도 마찬가지다. 댈러스 매버릭스 카이리 어빙도 없다.
필라델피아 76ers는 조엘 엠비드와 폴 조지가 부상으로 올 시즌 초반 결장할 확률이 높다.
'철강왕' 르브론 제임스도 생애 처음으로 좌골신경통으로 4주 가량 결장이 예상된다. 그리고 새크라멘토 킹스의 에이스도 부상의 덫에 걸렸다.
미국 CBS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새크라멘토 킹스 에이스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개막전에서 결장한다. 1등급 햄스트링 염좌 부상을 당했다. 1주일 뒤 재검사가 실시되고, 정확한 복귀 시점이 나올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사보니스는 LA 클리퍼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 매체는 '일단 사보니스는 피닉스 선즈와의 시즌 개막전에 결장한다. 1주일 후 재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피닉스와 유타 재즈와의 결장이 확정됐다'며 '사보니스의 가장 빠른 복귀 시기는 10월26일 LA 레이커스전이지만, 전망이 밝지 않다'고 했다.
올 시즌 새크라멘토는 기로에 서 있다. 사보니스 뿐만 아니라 더마 드로잔, 잭 라빈 등이 있지만,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도 높지 않다. 때문에 사보니스를 비롯해 기존의 스타들을 대거 트레이드, 리빌딩 모드로 변신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사보니스의 햄스트링 부상이 장기화될 경우 새크라멘토의 결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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