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청룡랭킹 야구선수 부문 1위는 삼성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이 차지했다.
지난 24일 종료 된 투표에서 구자욱은 61.79%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양의지(두산)가 막판 경쟁에 나섰으나 구자욱의 득표율에 미치지 못하며 2위에 머물렀다.
삼성라이온즈 주장 구자욱은 대구고등학교를 졸업, 2015년 1군 데뷔 후 통산타율 0.318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올 시즌에도 타율 0.319 홈런 19개를 기록하며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구자욱은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와 승부욕으로 매경기마다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선수다. 여기에 팬서비스까지 훌륭하니 팬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있는 삼성의 팬들은 구자욱의 활약을 그 누구보다 기대하고 있다.
구자욱이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끌고 우승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한다. 이달의 야구선수 투표는 KBO리그 소속으로 개인 성적과 팀 공헌도 등을 바탕으로 선정한 선수 20명을 대상으로 매달 진행되며 6개월에 한번씩 반기별 수상자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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