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금 투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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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연애 때부터 남편이 생일 선물 물어보면 '다 필요 없고 주식, 금 투자'라고 했었다. 그때 남편이 저같은 사람 처음 본다고 했었다. 요즘 금 수익률 뿌듯하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 투자 현황이 담겨있는데, 무려 51%의 수익률을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초아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 '빠빠빠'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으나 2017년 사실상 해체했다. 이후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다. 그러나 2023년 산전 검진에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초아는 다행히 암을 극복했고, 지난 9월 시험관 시술로 일란성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전해 큰 응원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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