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내는 이 별명이 모욕적이며 결혼 생활에 해를 끼쳤다고 주장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남편에게 물질적 손해뿐 아니라 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상도 명령했다. 이 판결은 향후 유사한 사건에 적용될 수 있는 법적 선례로 간주되고 있다.
Advertisement
일부는 법원의 결정을 지지하며 "배우자에 대한 존중이 결혼 생활의 기본"이라고 주장했고, 다른 이들은 "뚱뚱이라는 표현이 꼭 모욕적인 것은 아니며 애정 어린 별명일 수도 있다"고 반박했다. 한 네티즌은 "남편이 악의 없이 저장했을 수 있다. 이런 사소한 일로 배상까지 이어지는 건 안타깝다"고 했다.
Advertisement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