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손예진이 김형묵과의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
21일 CJ ENM Movie 공식 계정에는 "'동호 아빠, 없던 일로 해요. 우리?' 동호 아빠와 시원이 엄마 '미리' 우리 사실 쉬는 시간에 이러고 노는데..엄청 사이 좋은데..서로 찍어주는 남찍사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출연한 손예진과 김형묵이 촬영 쉬는 시간 동안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속에서는 앙숙 관계로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유쾌한 '찐친 케미'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최근 단발머리로 이미지 변신한 손예진은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43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여전한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 그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로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손예진은 만수의 아내 미리 역을, 김형묵은 만수의 친구이자 동호 아빠 이원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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