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침체한 부산대학교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빛 거리가 조성된다.
부산 금정구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부산대학로 빛거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빛 거리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 출구 앞에서 시작해 3개 구간 634m 길이로 조성됐다.
'침체를 활력으로, 비움을 채움으로'라는 주제로 루미나리에를 포함한 미디어아트를 이용해 기존 빛 축제와는 차별화된 구성을 했다.
40여개 상가 공실을 활용해 생동감 넘치는 미디어아트와 그라피티 벽화를 구현하고, 네온과 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했다.
젊은 층이 몰리는 먹자골목에는 공중 조명등 장식을 설치해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고, 1990년대 대학가 감성을 살린 복고풍 소품과 조명등도 설치된다.
청년 창작자 체험 공방, 12개 팀이 참여하는 거리공연, 게릴라 이벤트, LED 의상 체험 등 즐길 거리도 준비됐다.
금정구 관계자는 "부산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많은 유동 인구를 모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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