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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은 '유능한 코치진'을 꾸리겠다는 의지를 직접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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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대 야구에서 감독 역량 외에도 코치진의 역할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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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코치와 손시헌 코치 모두 두산과 인연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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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은 자율야구를 토대로 코칭스태프가 적극적으로 이끄는 강도 높은 훈련 기조를 예고했다. 홍원기 코치와 손시헌 코치가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형 감독이 두산이 시급하게 보완해야 할 약점도 수비라고 지적했다.
김원형 감독은 "올해 두산이 투타가 보여지는 수치는 중위권 정도였다. 5등에서 살짝 밑에 있었다. 큰 틀에서 봤을 때 팀 평균자책점 타율 6위 정도다. 그런데 들여다 보니까 수비적인 부분이 안 좋았다. 그러다보니 순위가 밑에 있었다. 그런 부분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두산은 조성환 전 감독대행에게도 새로운 자리를 제안했다. 다만 조성환 전 대행은 타구단의 러브콜도 받아서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