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선미의 댄서 출신으로 백혈병 투병중인 차현승이 또 다시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차현승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FAKE ACCOUNT(가짜 계정)"이라며 한 계정의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계정은 '차현승'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그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무단 편집해 게시하고 있었다. 일부 영상은 조회수가 15만 회를 넘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지만, 차현승 본인이 직접 개설한 계정이 아니라고 밝혀 주의가 요구된다.
차현승은 선미의 첫 솔로 활동 시절부터 오랜 기간 무대를 함께한 모델 겸 댄서다. 2018년 '워터밤' 무대에서 선미와 함께한 퍼포먼스로 큰 화제를 모았고, 이후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1'과 Mnet '비 엠비셔스', '피지컬: 100'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글로벌 팬층을 확보했다. 지난해 1월에는 배우로 전향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활발한 활동 도중 건강 이상이 찾아왔다. 올해 6월 백혈병 진단을 받은 그는 지난달 SNS를 통해 "응급실에 실려가며 내 삶이 한순간에 멈췄다. 두려움과 혼란이 매일을 채웠지만, 이제는 솔직히 말할 용기가 생겼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현재 치료를 받으며 하루하루 싸워가고 있다. 길지만 반드시 이겨낼 것이다. 내 꿈과 열정은 여전히 살아 있고, 다시 무대와 카메라 앞에 설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차현승은 개인 유튜브 채널 '차현승 ChaHyunSeung'을 운영 중이며, 현재 구독자 수는 약 19만 명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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