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남창현 의무원장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1만례 이상 집도한 국내 손꼽히는 정형외과 전문의다. 이번 영상에서 남 의무원장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3대 키포인트로 ▲하지 정렬 ▲인대의 균형 ▲인공관절의 크기를 꼽았다.
즉, 뼈를 얼마나 정확하게 자르고 다리 축을 잘 맞췄는지, 여러 각도 측면에서 인대의 균형을 제대로 맞췄는지, 무릎 크기에 맞춰서 적절한 사이즈의 인공관절을 적용하였는지 등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맞아떨어져야 수술 후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힘찬병원 남창현 의무원장은 "로봇 인공관절 수술이 도입된 이후에 이 세 가지 핵심요소에 도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이전보다 수술 결과도 향상되고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의사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에, 로봇의 정교한 기술이 더해져 수술의 질과 환자의 예후가 한층 더 좋아졌다는 설명이다.
수찬's 관절토크 코너는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관절·척추 질환을 전문의들이 직접 출연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건강 코너다. 이번에 공개된 무릎 인공관절 수술 성공의 핵심요소에 이어 다음 주 금요일에는 '불가능은 없다? 힘찬병원 남창현 의무원장의 수술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