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얼마나 좋으면 응원석까지 갔을까. LG트윈스 열혈팬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한국시리즈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LG트윈스-한화이글스 1차전이 열렸다.
LG는 2023년 통합우승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국시리즈 무대에 섰으며, 한화는 2006년 이후 무려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KBO 최고 인기팀인 LG와 한화의 한국시리즈 맞대결은 역대 최초인 만큼, 더욱 열띤 응원이 펼쳐졌다.
그런 가운데 최강창민이 응원석에 신나게 응원하는 모습이 잡혀 눈길을 끌었다. 보통 연예인들은 일반 응원석이 아닌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VIP, 스카이박스, 테이블석 등을 애용하기 때문. 최강창민은 LG의 가을야구 상징인 유광점퍼를 입고 열심히 응원가를 불렀다.
한편 한국시리즈는 오늘(26일) 열린 1차전으로 시작, 7전4승제로 왕중왕을 가린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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