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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23득점)를 비롯해 5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고, 강력한 수비는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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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을 뛰었고, 어시스트 없이 2리바운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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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즌 초반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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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개막전에서 부진한 플래그는 워싱턴전에서 18득점, 토론토전에서 22득점을 올리면서 페이스를 올리는 듯 했다.
미국 ESPN은 '쿠퍼 플래그는 31분 동안 9개 슈팅 중 1개만 성공시켰다. 2득점, 2리바운드만을 기록했는데, NBA에서 두번째로 밋밋한 경기력을 보였다'고 했다.
다재다능함은 인정하지만, 공격적 능력의 한계점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가 있는 상태다.
게다가 경기 도중 어깨 부상을 당했다.
ESPN은 '경기 내내 벤치에 있을 때 왼쪽 어깨에 커다란 랩을 착용했다. 경기가 끝난 뒤 치료를 받고 냉찜질을 했다'고 보도했다.
플래그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밀검사를 받았고 어깨에 이상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지만, 조금 아픈 것은 사실이다. 얼음찜질을 하고 회복하고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댈러스는 22점 차로 뒤진 상황에서 경기 종료 54.8초를 남기고 1점 차로 줄였다. 하지만, 댈러스 제이슨 키드 감독은 플래그를 승부처에 내세우지 않았다.
ESPN은 '키드 감독은 오늘 밤은 그의 밤이 아니었다고 했다. 키드 감독의 (승부처 플래그 제외) 결정은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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