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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가데이터처의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48.2명이 뇌혈관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암, 심장질환, 폐렴에 이은 사망순위 4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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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발생 후 30일 이내 사망자 분율인 30일 치명률은 2022년 7.9%이며, 남자 6.9%, 여자 9.1%로 여자가 남자보다 2.0%p 높았으며, 65세 이상에서의 치명률은 11.5%로 나타났다. 또한, 발생 후 1년 이내 사망자 분율인 1년 치명률은 2022년 20.1%로 남자 18.5%, 여자 22.1%가 뇌졸중 발생 후 1년 이내 사망하며, 65세 이상에서는 뇌졸중 발생 후 1년 이내 32.1%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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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을 발생시킬 수 있는 위험요인에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흡연 등이 있으며, 이들 위험 요인을 상시 관리하는 등 예방이 중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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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조기증상은 ▲갑자기 한쪽 얼굴, 팔, 다리에 힘이 빠진다,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갑자기 한쪽 눈이 보이지 않거나, 양쪽 눈 시야의 반이 보이지 않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 ▲갑자기 어지럽거나 몸의 중심을 잡기 힘들다, ▲갑자기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심한 두통이 있다 등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뇌졸중은 갑작스럽게 발현되는 것이 특징인 만큼 국민들께서 조기증상을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평소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수칙'을 생활화하는 등 건강관리에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