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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응에안시 쯔엉빈 지역에 위치한 산부인과·소아과 전문병원에서 쌍둥이를 출산한 아내를 돌보던 중, 한 아이가 약해 보이고 집중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병원 측이 아이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는다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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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에 따르면 그가 신생아 2명을 창밖으로 던지려 했으나, 보호자들이 이를 제지했다. 이후 의료진이 달려오자 그는 이들을 쫓아 공격했다. 그의 범행은 출동한 병원 보안요원과 경찰에 의해 약 5분 만에 제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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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들은 경미한 부상을 입고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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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은 "그의 쌍둥이 아이는 조산으로 태어나 감염 증세가 있어 하노이 국립 어린이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의료진은 최선의 처치를 했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