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바이아웃 조항이 내년 여름에 낮아질 것이라는 보도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29일(한국시각) '현재 특히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김민재의 바이아웃 조항이다. 그의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미래가 여전히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앞서 해당 바이아웃 조항의 금액이 1억유로(약 1665억원) 수준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새롭게 파악한 바에 따르면, 이 금액은 다가오는 여름에 7000만유로(약 1165억원)로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탈리아의 인터밀란과 AC밀란, 유벤투스 등 빅클럽들은 한국인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현재 김민재의 시장 가치는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 약 3200만유로(약 532억원)로 평가된다. 바이에른은 과거 나폴리로부터 김민재를 영입할 때 4200만유로(약 699억원)를 지불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의 이적설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는 중이다. 김민재만큼의 실력을 가진 선수가 주전으로 뛰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김민재는 첫 시즌에는 주전에서 백업으로 입지가 줄어드는 좋지 못한 경험을 했다. 혹사된 후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해 벌어진 일이었다. 다행히 지난 시즌에는 주전으로서의 입지는 확보했지만 시즌 내내 부상을 달고 뛰면서 이번에도 후반기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김민재의 실력에 만족하지 못한 바이에른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요나탄 타를 영입했다. 타는 김민재 대신 주전으로 나와 다요 우파메카노의 파트너로 도약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에는 많은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는 중이다. 김민재급의 선수가 백업으로 뛰자 수많은 구단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스포르트 빌트에서는 이탈리아 구단들만 언급했지만 EPL 이적설도 또 떠오르고 있다. 영국 팀토크에서 일하는 딘 존스 기자는 "여러 클럽들은 김민재의 상황 변화를 계속 주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EPL에서는 첼시와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리버풀 또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시점에서 내년 1월 이적보다는 다음 여름 이적이 더욱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보인다. 현재 28세의 김민재는 바이에른에서 자신의 자리를 되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민재 이적설의 변수는 돈이다. 1996년생으로 김민재도 나이가 적지 않다. 심지어 연봉도 굉장히 높은 센터백이다. 이탈리아 구단들이 쉽사리 김민재를 영입하기 어려운 이유다. 이 상황에서 김민재의 이적료가 높게 책정될 경우, 이적설은 관심 단계에서 그칠 가능성이 크다.
사실 내년 여름에 7000만유로로 바이아웃 금액이 낮아지는 건 큰 의미가 없다. 7000만유로는 젊은 월드 클래스 센터백이나 가능한 액수다. 바이에른은 지난 여름에 김민재 이적료로 3500만유로(약 582억원)를 원했다. 바이아웃 금액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매각할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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