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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주민규 마사를 공격 선봉에 배치했다. 주앙빅토르, 김봉수 이순민 김현오가 미드필드에 늘어섰다. 김문환 하창래 안톤, 이명재가 포백을 맡았고, 이준서가 골문을 지켰다. 서울은 조영욱을 원톱에 세우고 조영욱 루카스, 문선민 정승원을 공격 2선에 배치했다. 황도윤 최준이 중원을 맡고, 박수일 이한도 야잔, 김진수가 포백을 꾸렸다. 강현무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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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후반 1분만에 선제골을 가르며 앞서나갔다. 이명재의 왼발 프리킥이 골대에 맞고 높이 솟구쳤다. 이를 안톤이 헤더슛으로 연결,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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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우승을 확정한 전북(승점 72)은 파이널라운드에 돌입해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을 기록했다. 6위 강원(승점 45)도 1무 1패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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