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회춘무새' 지석진이 젊음을 지키기 위해 얼굴을 갈았다.
1일 SBS '런닝맨'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런닝맨'을 뜨겁게 달군 주간 키워드3 지예은 복귀 / 하하 영포티 / 지석진 3년간 50대. 벌칙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라면서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3주 만에 복귀한 지예은은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유재석은 "왜 우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3주만에 오니까 뭉클하다"고 했다.
이어 멤버들은 레이스 중 지예은에게 "복귀 기념 땡기는 거 이야기 하라"고 했고, 지예은은 "양장피, 회, 곰탕도 먹고 싶다"면서 건강해진 몸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먹성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유재석은 "좋은 말로 할 때 3개 정도로 추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지난주 투머치한 옷차림으로 '영포티의 아이콘'이 된 하하의 옷차림. 이날도 유재석은 하하의 의상에 "한인 회장님 복장"이라고 지적, 멤버들은 "영포티다"고 놀렸다. 이에 하하는 옷차림을 바꿔 제 나이 찾기에 도전한다.
이어 '1살 = 3년'이라고 밝힌 '회춘무새' 지석진은 "마사지 받으면 10살 어려진다"는 말에 얼굴을 갈아 젊음을 지키려 하는 모습도 그려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 주간의 화제를 총정리하는 '런닝맨 주간 키워드' 레이스는 11월 2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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