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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1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대3(22-25, 25-22, 23-25, 25-18, 14-16)으로 석패했다. GS칼텍스는 시즌 성적 2승2패, 승점 7점을 기록해 도로공사(승점 8점)에 1위를 내주고 2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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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은 오히려 GS칼텍스가 이상적이었다. 외국인 주포 실바와 아시아쿼터 아웃사이드 히터 레이나 쌍포가 제대로 터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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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외국인 주포 모마는 개인 한 경기 최다 신기록인 45득점을 기록했다. 아시아쿼터 아웃사이드 히터 타나차는 18득점을 기록했다. 두 선수의 득점을 합치면 63득점이었다. GS칼텍스와 도로공사 외국인 쌍포가 정말 팽팽하게 맞섰고, 한두 점 차이로 갈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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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트 결정적 순간 실바의 공격이 막힌 게 애석했다. 14-14 듀스까지 잘 버텼는데, 실바가 도로공사 미들블로커 김세빈에게 2연속 블로킹당하는 바람에 14-16으로 세트를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안혜진은 컨디션이 안 좋은데도 출전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이 감독은 "본인은 워밍업 때 괜찮다고 했는데, 그래도 정상적이지 않으니 쉬어 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김)지원이가 잘 이끌어 줬다"고 김지원에게 박수를 보냈다.
실바는 2023~2024시즌부터 GS칼텍스에서 뛰면서 2시즌 연속 득점 1위에 오른 괴물이다. 올 시즌도 142득점을 기록, 부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여기에 레이나까지 같이 터지면 GS칼텍스는 더 막강한 화력을 뽐낼 수 있다.
이 감독은 "(레이나는) 이런 활약을 기대하고 선발한 것이다. 충분히 그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리시브가 간혹 흔들릴 때가 있지만,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고 훈련도 열심히 한다. 몸 상태만 잘 관리하면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장충=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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