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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은 지난해 사기 피해를 당했다며 "제가 작년에 참고인 조사도 받았다. 형사 소송이라는 것도 처음 해봤다. 나름대로 공동체가 있다. 10명 정도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이 있다. 그중 가장 아픈 손가락이 있을 수 있지 않냐. 그 친구가 양복 회사에서 일했다. 지인들끼리 이 친구를 위해 투자를 해줘서 양복점을 차려줬다. 이홍렬 선배님은 시상식 때문에 숍에도 오신 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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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은 "2년 동안 부가세만 8억이었다. 저는 사업을 해본 적이 없으니까 어느 정도인지 몰랐다. 측근들이 가서 가게 문을 쇠사슬로 묶었다.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면 안되니까. 그때부터 조사를 시작하고 피해자들도 저는 몇 번 만났다. 공범이라는 오해가 있을 수 있으니까. 피해자들이 100명 넘었다. 그 당시 사건에 대해 기사도 나왔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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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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