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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경기에서 승-패-승-패 퐁당퐁당 행보를 보인 토트넘은 5승2무3패 승점17로 같은 날 애스턴 빌라를 2대0으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한 리버풀(승점 18)에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한 계단 추락했다. 반면 첼시(승점 17)는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따내는 상승세를 유지하며 5위로 올라섰다. 토트넘과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득실차에서 2골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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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첼시 주장 리스 제임스의 발목을 스터드로 '도장찍는' 비스포츠적인 행위로 경고를 받았다. 토트넘의 새로운 7번 사비 시몬스는 상대 역습을 저지하기 위한 고의적 백 태클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모하메드 쿠두스, 케빈 단소를 포함해 총 4장의 경고가 나왔다. 첼시는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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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은 후반 들어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 공격수 히샬리송, 풀백 데스티니 우도기, 윙어 브레넌 존슨 등을 줄줄이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지만, 첼시 골문 구경도 하지 못했다. 히샬리송은 30분 동안 단 8번의 볼 터치, 단 3번의 패스만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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