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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에 김민재가 있다. 김민재는 이날 요나탄 타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나섰다. 톰 비쇼프와 콘타르 라이머가 좌우에 섰다. 최근 바이에른은 주중, 주말로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매경기 라인업에 변화를 주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민재가 점차 출전 시간을 늘리고 있다. 부상 여파로 컨디션 관리를 받던 김민재는 최근 한 경기 걸러 한 번씩 풀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날 김민재는 시즌 네번째 풀타임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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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3분에는 라파엘 게헤이루의 크로스가 레버쿠젠 수비수 로익 바데의 발에 맞고 그래도 자책골로 연결됐다. 바이에른은 후반 케인과 디아스 등을 투입하며, 다음 경기를 대비했고, 완승을 마무리했다. 바이에른은 이날 다양한 선수를 다양한 포지션에 활용하는 와중에서도, 지난 두 시즌간 리그 우승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레버쿠젠을 완벽히 제압하는 완벽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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