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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 신창무가 공격 선봉을 맡고 박인혁 이강현 유제호 정지훈이 미드필드에 늘어선다. 조성권 변준수 진시우 이민기가 포백을 꾸리고, 김경민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프리드욘슨, 문민서 주세종 오후성 하승운 최경록 심상민 안영규 노희동은 벤치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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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역시 두 자리를 교체했다. 지난 수원FC전(2대1 승)에 선발출전한 22세자원 권순호와 풀백 임창우가 빠지고 김준하와 안태현이 각각 투입됐다. U-20 월드컵 대표팀에 차출됐던 김준하는 8월30일 광주전 이후 처음으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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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4경기 연속 무승을 끊은 광주는 승점 45로 8위에 위치했다. 이날 제주를 꺾고 뒤이어 수원FC가 대구에 패하면 조기 잔류를 확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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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맞대결에선 광주가 세 번 모두 1대0 스코어로 승리했다.
광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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