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정수 제주 감독대행은 "김천에 입대하기 전보다 확실히 많이 성장했더라. 본인이 갖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한 자리에 국한하지 않고 남태희와 프리롤로 다니면 더 많은 장점이 보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 대행은 지난 수원FC전(2대1 승)과 비교해 선발진에 두 자리를 교체했다. 22세자원 권순호와 풀백 임창우가 빠지고 김준하와 안태현이 각각 투입됐다. U-20 월드컵 대표팀에 차출됐던 김준하는 8월30일 광주전 이후 처음으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Advertisement
지난달 사임한 김학범 전 감독으로부터 지휘봉을 물려받아 공격적인 색깔을 입힌 김 대행은 "기존 컨셉과 비슷하게 꾸릴 생각이다. 김승섭이 들어와서 조금 더 다양한 옵션이 생겼다"라고 했다. 선수들에게 주포 유리 조나탄의 득점력을 살릴 수 있는 방법, 공격적인 수비 등에 대해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키맨' 김승섭에 대해 "빠르고, 드리블, 슈팅 능력이 좋다. 선수들에게 고지를 해놨다. 선수들도 이에 대비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헤이스, 신창무가 공격 선봉을 맡고 박인혁 이강현 유제호 정지훈이 미드필드에 늘어선다. 조성권 변준수 진시우 이민기가 포백을 꾸리고, 김경민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프리드욘슨, 문민서 주세종 오후성 하승운 최경록 심상민 안영규 노희동은 벤치대기한다.
마 대행은 "이정효 감독님이 훈련장에서 선수들에게 '마철준 코치가 나가니까 더 신경써야 한다'라고 부탁했다. 그거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훈련 땐 감독님의 지시대로 습관처럼 똑같이 훈련했다. 오늘 경기 중엔 무전기로 감독님과 연락을 취할 것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수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통상 K리그 경기 당일 사전 인터뷰는 감독실에서 진행한다. 하지만 마 대행은 광주 홍보팀을 통해 기자회견실에서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제주는 (정식)감독이 없지만, 우린 감독이 있다. 감독실은 감독을 위한 자리다. 그래서 여기(기자회견실)에서 하고싶다고 말씀드렸다"라고 했다. 김 대행도 광주 구단의 요청으로 사전 인터뷰를 기자회견실에서 진행했다.
최근 활용도가 늘어난 프리드욘슨에 대해선 "여름보단 컨디션, 활동량이 많이 늘었다. 훈련 때 어느 선수보다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라고 반색했다.
광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