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민정이 공주병에 걸린 딸의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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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2일 "단단히 빠진 드레스 공주병...하루에 세 번 드레스 갈아입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의 딸 서이는 공주 느낌이 물씬 나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크리스마스트리를 구경하고 있다. 목 부분의 러플 디테일과 풍성하게 퍼지는 샤 스커트가 서이의 사랑스러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한 리본으로 묶은 머리까지 완벽한 꼬마 공주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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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벌써 크리스마스트리가..아...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뭐 해야 하나요"라며 두 아이 엄마로서의 고민도 전했다.
앞서 이민정은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붕어빵 딸 서이의 외모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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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손연재는 이민정 딸 서이에 대해 "언니랑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다. 특히 이민정의 어린 시절과 똑 닮았다면서 "서이가 그냥 이렇게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민정은 "내가 서이한테 (어린 시절) 사진을 보여줬더니 '서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니, 엄마야'라고 하니까 '아니! 서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12세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딸 서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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