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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승을 확정한 인천이다. 인천은 직전 36라운드 경남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K리그2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2024시즌 강등 이후 1년 만에 다이렉트 승격에 성공한 인천은 완벽한 마무리를 원한다. 윤정환 감독은 남은 3경기에서 힘을 뺄 생각이 없음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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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감독은 경기에 앞서 누가 올 시즌 K리그2 MVP에 뽑힐지에 대한 질문에, 득점을 책임진 무고사와 에이스 역할을 맡은 제르소 중 좀처럼 고르지 못했다. 그는 "둘 다 큰 활약을 했다"며 "그래도 1년을 통으로 본다면 제르소가 어려울 때 활약하고 팀을 이끈 부분이 있기에 그런 부분들을 다들 생각하시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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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감독의 제자 사랑과 함께 12월 진행될 K리그2 시상식에서 얼마나 많은 인천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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