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선우, 김가은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윤선우는 2일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그날의 순간들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서로 아끼며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김가은은 "정신없이 결혼식을 마치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제 인생에 이렇게 행복했던 날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한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행복한 날이 될 수 있도록 옆에서 한마음으로 도와주신 분들부터, 저희를 바라봐주시는 분들 표정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을 정도로 너무 든든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온 마음을 다해 저희를 축복해 주러 귀한 발걸음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마음에 기억하며 앞으로 잘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결혼식 현장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윤선우와 김가은은 카메라를 향해 결혼반지를 낀 왼손 약지를 내보이며 힙한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턱시도를 갖춰 입고 '화견'으로 나선 반려견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는 등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윤선우와 김가은은 지난달 26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5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 이후 약 10년 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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