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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전반부터 끈질긴 수비와 공격을 주고받았으나, 단 하나의 슈팅도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위해 승점 3점이 절실했던 부산(승점 55)은 5위 이랜드(승점 59)와의 격차를 크게 좁히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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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아쉬운 부분에 대해 "올 시즌 내내 중요한 경기에서 우리가 고비를 못 넘고, 결정적인 찬스들을 살리지 못한 것은 발전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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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경기 후 인천 팬들과 마주하기도 했다. 조 감득은 부산 부임 이전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인천을 이끈 바 있다. 그는 "인천 팬들에게 축하의 말을 드리고, 또 모든 구성원들꼐 축하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윤정환 감독과 선수들이 전달수 대표나 나의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는 성적을 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축하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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