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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각) 비사커에 따르면, 래시포드가 첫 13경기에서 기록한 11개의 공격포인트는 '바르셀로나의 레전드'인 루이스 수아레스와 동률이다. 2014년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수아레스는 직전 브라질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어깨를 물어뜯는 기행으로 출전 정지를 당하며, 10월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를 통해 데뷔했다. 수아레스는 놀라운 경기력을 보이며, 13경기에서 4골-7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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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적 시장 소식의 최고봉이라고 하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역시 자신의 SNS에 '바르셀로나 수뇌부가 래시포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는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 완벽히 맞는 선수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동료들과의 관계도 아주 좋다"며 "이런 모습을 유지한다면, 올 시즌 후 바르셀로나에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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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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