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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역시 YG엔터테인먼트에 7~8년간 몸담았던 바 있다. 투컷은 "우리가 여태까지 몸담았던 소속사 중에 가장 오래된 곳이 YG다. 그래서 우리는 YG맨이라고 봐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타블로는 "YG 얘기할 때 항상 세븐, 지누션, 거미, 빅뱅처럼 원년멤버만 얘기하는데 약간 섭섭하다. 우리도 9년 있었는데"라고 서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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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는 "YG 분들 보고 계시면 그거 이제는 디지털로 올려달라. 노래 너무 좋은데 XX"이라고 욕설을 날리며 "CD only가 웬 말이냐. 빨리 음원사이트에 풀어달라. 짜증난다"고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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