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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신청'이라는 말에 무진은 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누군가를 향해 갔다. 무진은 "서둘러 가야 저한테 기회가 있을 것 같았다.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장우영은 "저렇게 빨리 간다고?"라며 뒤도 안 돌아보는 무진의 박력에 놀랐다. 한혜진은 "이게 연하의 매력이다. 너무 많이 아는 것도 아닌 때에 훅훅 치고 들어온다"며 감탄했고, 황우슬혜도 "직진의 매력이 있다"고 공감했다. 무진에 이어 일어난 현준 또한 "제가 괜찮다고 생각한 분은 다른 사람 눈에도 괜찮을 거라 생각을 해서 서둘렀다"며 데이트 상대에게 질주한 이유를 밝혔다. '겉바속촉' 현준의 박력에 수빈마저 "멋있다"고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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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우스'에 혼란을 가져온, 연하남들의 데이트 신청 선택 결과는 3일 월요일 밤 9시 50분 KBS2에서 방송되는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KBS 누난 내게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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