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전은 이날 승리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대전은 5위 서울(승점 48)과의 승점차를 13점으로 벌렸다. 남은 3경기에서 모두 패하더라도 최소 4위에 든다. 서울과 격차가 10점이 되며 역시 최소 4위를 확보한 김천은 군팀인 관계로 ACL 진출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총 4팀에게 주어지는 ACL 티켓을 거의 손에 넣었다. K리그1에서는 리그 우승팀, 코리아컵 우승팀에게 최상위 무대인 ACL 엘리트(ACLE) 직행권이, 리그 2위팀에게 플레이오프권이 주어진다. 리그 차순위팀에게는 차상위 대회인 ACL2 티켓을 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무리 좋은 선수들이 영입됐다 하더라도, 이들을 하나로 묶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올 여름 무려 4억5000만파운드를 투자해 알렉산더 이사크, 플로리안 비르츠 등을 더하며 '슈퍼팀'이라 불린 리버풀이 초반 고전하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결국 변화에 따른 과도기를 얼마나 빨리 줄이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 그런 면에서 황 감독은 분명 능력을 인정받을만 하다. U-23 대표팀에서 아쉬운 결과를 남긴 황 감독은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그 교훈을 대전에서 활용하고 있다. 귀를 여는, 유연한 리더십을 앞세워 변화의 파고를 넘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