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장애인선수들의 꿈과 열정의 무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부산은 24년 만에 다시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및 재미선수단 등 총 9805명(선수 6106명, 임원 및 관계자 3699명)이 참가했다. 5일까지 6일간, 부산 전역에서 31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회 기간 중 '찾아가는 스포츠버스', '드림패럴림픽(장애인스포츠 체험형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장애인스포츠를 체험하고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지역 10개 학교 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드림패럴림픽'도 진행한다. 또 'KPC 서포터즈'는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고 SNS를 통해 장애인체육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았다.
○…스포츠윤리센터가 제45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장애 체육인 인권 보호 및 스포츠 윤리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스포츠 윤리 퀴즈 이벤트,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위한 실천 다짐 메시지 작성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위해 일부 종목 경기장에 인권보호관을 파견한다. 대회장 내 안전 및 시설 관리, 비리 및 인권침해 조치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농아인 스포츠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 체육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수어 통역사와 스포츠윤리센터 조사관이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인권 보호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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