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차강윤이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MZ세대 청춘의 현실과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의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 1, 2일 방송된 3, 4회에서 차강윤은 남들과 다른 삶을 꿈꾸는 김수겸 역을 맡아 아버지(류승룡 분)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청춘의 도전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김수겸은 스타트업 '질투는 나의 힘'의 최고 파괴 책임자(CDO)로 합류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혼란과 설렘을 동시에 경험한다. 자유분방한 동료들과의 충돌, 부모님의 갈등 속에서 흔들리는 내면 등 현실적인 청춘의 고민이 생생하게 전해졌다.
특히 이한나(이진이 분) 앞에서 순수함과 열정을 드러내는 반전 매력까지 더하며 인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차강윤은 불안과 성장, 반항과 순응이 교차하는 김수겸의 감정선을 섬세한 눈빛과 표정으로 풀어내며, MZ세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김수겸의 청춘 서사에 기대가 모인다.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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