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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1세인 아게호와는 유럽 축구가 주목하는 초신성이다. 2023년 여름 그라나다에서 1군에 데뷔한 아게호와는 개막전부터 데뷔골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곧바로 아게호와의 재능에 주목했다. 2023년 여름 바이아웃인 600만유로를 지불해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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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여름, 타팀들의 구애가 이어졌다. AS로마, 웨스트햄 등이 뛰어들었다. 특히 첼시가 적극적이었다. 첼시는 거액을 제시했고, 이적은 성사되는 분위기였다. 심지어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사실상 던딜일때 쓰는 'HERE WE GO'까지 나왔다. 하지만 개입 합의가 되지 않으며 이적이 불발됐다.
거구임에도 빠른 스피드와 민첩함, 그리고 마무리 능력을 가진 아게호와는 차세대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특히 비토르 요케레스의 성공 사례에 주목한 빅클럽들이 다시 아게호와를 노리기 시작했다. 과거 아게호와 영입 직전까지 갔었던 첼시가 아게호와 영입전에서 앞선 가운데, 최근 공격진이 연쇄적인 부진으로 고생 중인 토트넘도 그를 원하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도미닉 솔랑케에 아쉬움을 보이고 있는만큼, 새로운 공격수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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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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