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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손연재는 1살 아들 준연 군과 함께 등장해 요즘 즐기는 놀이로 '스티커북'을 소개했다. 그는 "요즘 맨날 하는 놀이가 스티커북이에요. 이거 만든 회사는 상 줘야 한다. 이걸로 추석을 버텼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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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다시 요청하자 준연 군은 정확히 헬리콥터를 찾아 손으로 가리켰고, 손연재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하루 종일 반복한다. 아침 6시에도, 저녁 자기 전에도 한다"며 행복한 육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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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손연재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남편과 데이트를 떠나며 비 오는 날 우산을 함께 쓰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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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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